
히히 이건 그냥 횡단보도 사진이 아니다
무려 금요일 퇴근길 횡단보도 사진이다
아 여기서 이모티콘 써줘야 하는데 네이버가 아니라서ㅡㅡ 티스토리에 카카오 임티 산 거 연동해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해야지


몸 거의 괜찮아졌다고
너무 하고 싶어서 인버티드 로우 8*3 했다
어시스턴트 풀업도 8*3
철봉에 자꾸 애기들이 온다
내가 매달려 있는 철봉에 굳이 와서 매달린다 ㅋㅋ
왜지? 놀고 싶나 같이
영화 속 오지 마을에 불시착한 외지인을 대하는 아이들처럼 자꾸 호기심을 갖고 나한테 접근한다
간식을 먹고 싶으면 칼로리 결제를 받는다
나 자신에게 ㅋㅋ
칼로리 보고 간식 조절을 하면 식단 조절이 굉장히 편하다 세상에서 살 찌우고 빼는 게 제일 쉬운 일 같다
자꾸 늦게 자니까...
운동을 후딱 하고 책을 봐야겠다.
일찍 좀 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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