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티스토리는 아쉬운 게
사진을 옆으로 붙여서 올릴 수가 없다
주루룩 내리니 보기 불편하다
비도 오고 그래서
당분간 집에서만 운동해야겠다
푸시업 3개만 했다 ㅋㅋ
슬로우 버피 40개. 5분은 걸릴 줄 알았는데 3분대다.
요즘 집 오면 저녁에 뻗어버린다.
체.력.이. 부.족.해!
버피 쉬어서 그런가.
역시 운동을 놓을 수 없다.
더 악착 같이 해야지
요즘 바벨 운동도 못하고 있다
집 오면 7시 너머서까지 누워서 살짝 잠들어 있다가 나가서 밥 먹고 들어오면 8~9시.
공동 작업 하고
설렁설렁
책 읽고 기사 찾고 하다보면 10~11시 그냥 지나간다.
휴 이럴 땐 버피라는 운동이 고맙다 얼마나 효율적이야
이렇게 시간이 밀리니 늦게 자서 잠이 부족해서 또 피곤한 것도 있지 싶다. 악순환이다.
내일은 집 오면 운동부터 해야겠어!!!
잠깐 누워서 쉴 때도 딴짓 말고 업에 대한 자료를 계속 찾아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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