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D330


기분이 좋다. 마음에 드는 병원을 찾았다. 정착해야지. 갔다오는 길에 분수?를 봤다 마음이 시원해지고 설렌다.
에어컨 청소를 했다
나 말고 기사님 불러서 ㅋㅋ
그치만 에어컨 냄새는 청소가 주원인은 아니라고 한다. 제습? 송풍 기능을 잘 활용해서 물기를 없애줘야 한다고.. 그래서 곰팡이가 생겼구나
아무튼 지금은 에어컨 냄새도 안 나고 좋다
간만에 4카운트 기본 버피를 했다. 50개!
60개 하려다가 무리 안하고 50개만 했다 ㅋㅋ
내일부턴 60개 해야지!
몸은 거의 다 좋아졌다.
ㅋㅋ요새 운동 많이 못했더니 배가 조금 나왔다구
내일부터 다시 버피 제대로 하면 체력 올라갈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
잠을 늦게 자는 건..
밥 먹고 운동부터 바로 할 순 없겠어서 대신 책 읽는 시간을 줄여야겠다. 11시 30분까지만 읽어야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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