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323



-버피 60개
-사이드 플랭크 30초*2
푹 쪼그려 앉았다 뛰니까 이거 앞벅지가 너무 자극 받는다. 안되겠다 낼부턴 다시 하던 대로 해야지
너무 힘들어서 푸시업 엄두도 못 냈다
사이드 플랭크는 왜케 쉽지 요즘 시간 후딱 간다 시간 더 늘려야겠다.
오늘은 왠지 마음이 좀 붕 떠서 풀업도 안했다
아직은 체력이 힘든가봐. 오전에 계속 누워있었다.

날씨가 더워보여서 마트에 장 보러 나갈 엄두도 안 나더라고. 이럴 때 미리미리 먹을 걸 집에 준비해둬야지.
아니, 집에 먹을 게 있는데 늘 깜박한다 사실 ㅋㅋ
내일은 아침 점심 잘 챙겨먹어야지
요즘 먹기 좋은 계절이 아닌데도 계속 회가 땡긴다. 밥은 부담 가고 면은 너무 가볍고 고기도 한동안 지겹도록 먹었더니 물리거든.
전에는 이렇게 회를 좋아하지 않았는데
돈 많이 벌어야지 ㅋㅋ
아무튼 그래서 오늘 점심도 연어회! 반찬 코너에 샐러드도 팔길래 사와서 먹었다. 저녁엔 문어!
계란 스크램블도 해먹을까 했는데 은근 배불러서 패스
칼로리 적은데 왜케 배가 부르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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