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이란,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것!
D-335
1.업에 충실
고민고민고민 중이다 방향을
어떻게 하면 좋을 지
추천 받은 곳 프로그램을 일단 신청을 해야 하는데
이래서 돈을 모아놔야 하구나
신용카드도 없는데
은행에서 쓰라고 할 때 쓸 걸
일단 비상금?으로 해보던지 해야겠다
블로그를 옮겼다. 네이버에서 딱히 얻을 수 있는 게 크게 없을 것 같고
소소하게 애드센스라도 버는 게 좋을 것 같아서. 한 2달 뒤에 신청해볼까 보다
파워블로거? 뭐 광고비 받고 뭐 공짜로 해주는 것도 나는 관심이 없어서 흥미가 안 간다
대신 글감들 사진이든 뉴스 기사든 책이든 뭐든 쉽게 글에 넣을 수 있는 건 편해서 좋았다.
티스토리는 되게 신기하다 다 직관적이고 뭔가 갤럭시 쓰다 아이폰 넘어온 느낌이야
처음엔 카테고리 만드는 걸 못 찾아서 헤맸다고.
깔끔한 건 좋다
그리고 메뉴에 글자 제한이 까다롭지 않다><
그리고 쓸데 없이 아이디 안 떠서 너무 좋네
아이디 뜨는 건 익명으로 활동 할 수 있는 인터넷을 익명으로 쓰지 말라는 거다 개불편 네이버
2.경제 읽기
#어려웠던경제기사가술술읽힙니다
1)금리
마땅한 기사를 못 찾겠다 패스.
대충 미국 연방어쩌구 의장은 괜찮을 거라는데 부의장인가 하는 사람은 디플레이션 걱정한다는 기사는 읽었따.
2)금융
http://www.ceoscoredaily.com/news/article.html?no=70232
방카슈랑스가 뭔가 해서 검색해봤다. 어렵다 봐도 뭔 소리야.
은행에서 보험 상품을 파는? 덜 위험한 상품?
아무튼, 오늘부터 금융에 대해 배운다
'금융' 많이 들어봤지만 뭔지 모른다.
일반인은 돈을 벌고 쓴다면
금융은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영역이라고 한다. 이 금융 지식이 풍부해야 돈을 불릴 수 있다고.
통장이 은행에 돈을 주고 받는 차용증의 개념이라니 너무 신기 신선했다. 주식과 채권도 그런 돈을 받을 수 있는 권리증인 건 어느 정도 알았지만. 예금은 안전한 만큼 수수료가 높다. 요즘은 4차 산업으로 핀테크가 발전하고 있는데 은행 같은 중개 역할이 축소되고 개인 대 개인의 거래가 커진다는 거다. 직접 거래. P2P가 그런 거라고 한다. Person to Person인가?
https://www.mk.co.kr/news/economy/view/2020/06/639513/
[표] 주요 시세 (6월 22일) - 매일경제
www.mk.co.kr
아직 봐도 잘 모르겠다 이건.
왜 알을 내리고 올리는 지 잘 모르겠거든??
근데 계속 보다보니 마지막에 생긴 게 왠지 8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모양이야;;
동생한테 물어봐야겠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