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v.3-2 영웅 선택 & GOLD D-365
D331 주식1: 나도 공모주를 살 날이 올까
생존자190911
2020. 6. 27. 00:49
1.업에 충실
집에 와서, 오늘은 그정도로 드러눕진 않았다. 그래도 시간을 잘 쓰는 것 같진 않다.
내일부터 신청한 프로젝트 시작하기로 했다. 그럼 덜 낭비하겠지.
잘 알아듣기 힘든 건 어쩌지. 전에도 이것 때매 늘 골치 아팠는데. 왜 잘 안 들리지? 걱정이다.
<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>
-"그래서? 어떻게 됐는데?"
-추상적인 질문 대신 수치화 할 수 있는 질문으로
-상대방 하면 떠오르는 걸 질문으로, 뻔하지 않은 질문도
뭐 몰라 아직 써먹을 일이. 적절하게 써먹을 상황을 못 찾겠다. 공통점을 찾기 참 어렵다. 그래서 인싸들은 남들이 많이 하는 걸 일단 해보는 거구나.
2.경제 읽기
2)금융
주식보다 채권이 안전하구나. 근데 채권은 회사가 돈을 빌리는 거라 나 같은 개인에게 푼돈을 빌리진 않는다고 한다. 채권형 펀드는 또 뭐지? 그런 건 할 수 있을까?
공모주도 권하는데 뭐 내가 돈이 있어야지. 나도 그런 걸 사볼 날이 올까.